의약품 수출 11억불- 수입 26억불 '불균형'
- 김태형
- 2003-01-23 1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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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통계연보, 1만4,111개 허가...7조원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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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는 연간 의약품을 11억불 가량 수출한 반면, 26억불을 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가 22일 펴낸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식약청은 2001년도 한해 동안 의약품 1만4,111개를 허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금액은 7조755억원이었며 수출액은 11억5,232만달러, 수입은 26억2,098만달러로 수입과 수출의 불균형이 심각했다.
또 의료기관 종사의료인력은 26만5,770명으로 병원에서 13만1,686명, 의원에서 13만4,084명 근무하고 있었다.
의료기관수는 총 4만276곳인 가운데 종합병원 268곳, 병원, 599곳, 의원 2만819곳, 치과의원 1만556곳, 한의원 7,499곳 등으로 나타났다.
암 등록환자는 2000년도 8만3,846명으로 60∼64세가 1만2,68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5∼59세 1만1,1247명, 65∼69세 1만1,165명 순이었다. 복지부의 통계연보는 2001년말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인구, 국민건강, 보건의료인력 및 시설, 보건산업 등 총 240항목의 통계표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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