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표본약국 선정통해 수가문제 대응
- 주경준
- 2003-01-28 12:15: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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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가치점수 6월 결정...수가 안정화 원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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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표본약국에 대한 경영분석을 통해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될 수가조정 협상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8일 약사회는 지난해와 달리 2004년도 상대가치점수 결정이 오는 6월로 앞당겨짐에 따라 표본약국에 대한 경영분석자료 등을 토대로 이에 대응키로 하고 금명간 연구방법, 표본약국 선정방식 등 구체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약사회는 매년 거듭되는 수가 인하의 우려를 원천적으로 봉쇄, 수가안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하에 개별 환산지수 적용시 약국관련 5개 수가를 총액개념으로 접근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즉 전 요양기관이 동일한 단가가 적용되는 단일 환산지수 추진내지는 약국 등 기관별로 개별단가를 마련하는 개별 환산지수 적용 여부에 따라 협상방향에 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이같은 방침에 따라 현재 표본약국 선정을 기정사실화하고 용역 및 자체연구 중 택일, 늦어도 3월이전 분석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난해와 달리 상반기부터 수가문제로 협상이 진행됨에 따라 약사회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며 “건정심위 워크샵을 통해 정부의 방향성 제시 직후 연구사업의 추진방향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지난해 용역결과 약국의 환산지수 낮게나와 개별환산지수 적용시 수가결정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 며 “약국의 적정 수가체계 마련을 위해 표본약국 경영분석방법을 마련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상대가치점수는 6월, 환산지수는 12월 결정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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