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 암치료 신약 관련 12개국 특허출원
- 이지명
- 2003-02-04 14:41: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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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혈병 치료효과 및 악성종양 제어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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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대표 최윤환)은 최근 백혈병을 포함한 암치료제와 관련, 한국·미국을 포함해 세계 12개국에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미국 AIDAN Inc.社 등과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 출원된 치료방법은 현재까지 실험된 동물시험 및 인체대상 연구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및 골수이형성증후군(MDS: 백혈병 전단계에 해당)에 상당한 치료효과를 보였다.
또한 여러 가지 다른 악성종양도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궁극적으로 암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해 이번에 특허 출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혈장내 아스코르베이트 제거방법이란 제목으로 특허 출원했으며, 특허청구범위는 생물학적으로 불활성인 폴리머로 변형된 아스코르베이트 옥시다아제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혈장내 아스코르베이트 제거용 의약조성물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신약합성 및 독성시험, 임상시험을 거쳐 최종적으로 백혈병 및 다른 악성종양치료제 신약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에 특허출원 12개 국가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독일, 스페인, 프랑스, 영국, 이태리, 네덜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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