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이미그란' 제네릭 제품 진입 가능
- 윤의경
- 2003-02-09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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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 허점 노려 FDA에 승인자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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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항바이러스제인 발트렉스(Valtrex)와 편두통약인 이미그란(Imigran)이 향후 제네릭 제품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소식통에 의하면 현재 미국 FDA에 1건 이상의 발트렉스와 이미그란의 제네릭 제품이 시판승인을 위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개 제네릭 제품을 시판하는 제약회사들은 특허에 허점이 보이는 경우 가차없이 시장에 제네릭 제품을 진입시키는 경향이 있다.
발트렉스는 오는 2009년 6월에 독점기간이 만료되며, 이미그란은 이보다 빠른 2008년 8월에 독점기간이 만료된다.
미국에서 작년 1월에서 9월까지 이미그란(이미트렉스)의 매출액은 7.49억불로 제네릭 제품이 시장진입이 GSK에 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
반면, 발트렉스의 경우 동일기간 매출액은 1.96불로 GSK 전체 매출액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어 큰 영향은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소식으로 GSK의 주가는 2.4% 떨어져 거의 최저치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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