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약, 소포장단위 생산 의무화 주장
- 주경준
- 2003-02-11 12: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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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고약 누적 문제 등 분업 문제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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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약사회는 재고약 누적 문제등을 해소하기 위해 소포장 생산을 의무화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11일 전주시약은 ‘의약분업의 문제점’이란 내용의 건의를 통해 일부제약사가 경비를 줄이기 위해 소포장 생산을 기피, 약국이 엄청난 손실을 입고 있다며 소포장단위 생산을 의무화해줄 것을 요구했다.
성분명처방에 대해서도 지난해 한해동안만 전북지역에서 15억원이라는 재고약이 폐기처분됐다며 국가적 손실과 약국·제약회사의 피해를 방지하고 환자의 편익과 보험재정을 안정화를 위해서도 상품명 처방은 성분명으로 변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일반의약품의 가격 인상 문제를 지적하고 약사감시를 일원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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