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치료제 '아이레사' 유럽 신약 접수
- 윤의경
- 2003-02-13 15: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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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FR 억제제, 일본에서 유일하게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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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 당국에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non-small cell ling cancer) 치료제로 아이레사(Iressa) 시판승인을 위한 자료를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아이레사의 성분은 제피티닙(gefitinib). 백금이나 독세택셀(docetaxel) 화학요법으로 효과가 불충분한 환자에게 사용되도록 개발됐다.
아이레사는 상피성장요인 수용체(EGFR) 억제제로 알려진 새로운 계열의 항암제로 현재 일본에서만 유일하게 승인되어 있다.
아이레사 유럽 신약접수는 2건의 2상 임상 자료를 근거한 것으로 두 건의 임상에서 1일 250mg의 아이레사 단일요법은 이전에 치료받은 적이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임상적으로 유의적인 항암 활성을 보여줬다.
부작용은 주로 설사와 발진으로 경증이며 가역적인 것으로 보고됐다.
하지만 일본에서 아이레사 시판 이후 아이레사와 관련한 치명적인 부작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향후 전세계적 시판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아스트라는 항암제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아리미덱스, 카소덱스, 팔스로덱스, 놀바덱스, 토무덱스, 졸라덱스 등을 시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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