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개 제약사 928품목 2년간 미생산
- 김태형
- 2003-02-14 12: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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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광명제약 59품목...유효기간 확인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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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 제약사 928품목이 보험약으로 등재한 이후 최근 2년간 생산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약국과 의료기관은 보험청구시 의약품 유효기간을 확인하는 등 주의가 요망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약제급여·비급여목록및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하고 150개 제약사, 928품목을 내달 1일부터 생산에서 미생산 목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미생산 약제는 보험약 등재일로부터 2년간 생산이 중단되거나 아예 생산되지 않은 의약품이 대상이다.
제약사별 품목수를 보면 광명제약이 아신캅셀 등 59품목으로 가장 많으며 ▲이연제약 35품목 ▲신풍제약 27품목 ▲한국유나이티드제약 23품목 ▲한미약품 21품목 순이었다.
또 영풍제약(19), 건풍제약(17), 대한뉴팜(16), 대우약품(15), 한국마이팜(15), 동광제약(15), 대화제약(14), 메디카코리아(14), 다림바이오텍(14), 메디카코리아(14), 대화제약(14), 대화제약(14), 경동제약(13), 제일약품(13), 한국메디텍(13), 코오롱제약(13), 동국제약(13), 대웅제약(12), 종근당(11), 삼천리제약(11), 국제약품(10), 동성제약(10), 신일제약(10) 등 23개 제약사도 10품목이상 포함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최초 등재시점에서 2년이 경과되고거 애초 생산자체를 중단한 의약품이기 때문에 의약품 유효기간을 확인한 후 청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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