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대구참사 응급조치·부상자 진료 만전
- 김태형
- 2003-02-19 2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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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해대책위원회 가동...20여개 병원 분산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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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가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와 관련 구급환자 응급처지와 부상자진료에 적극 나섰다.
병원협회는 19일 "재해대책위원회와 대구·경북병원회 산하 병원을 통해 신속하게 응급환자와 부상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광태 병협회장은 이날 "방화로 인한 끔찍한 참화속에서 촌각을 다투는 구급환자를 신속하게 응급처리하고 정성을 다해 부상자를 진료하는 대구지역 병원장 및 의료진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며 "아울러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병협에 따르면 부상자들은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등 대구시내 20개 병원에 분산 치료중이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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