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파킨슨 보조치료제 '콤탄' 시판
- 정시욱
- 2003-02-28 1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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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부터 국내출시, 표준요법 증상 개선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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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표준요법으로 증상개선을 보지 못하는 환자를 위한 보조치료제가 출시됐다.
한국노바티스는 2월부터 파킨슨 증후군 환자에 대한 레보도파-도파 탈탄산효소억제제 보조치료제인 콤탄(성분명: 엔타카폰)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콤탄은 레보도파-도파 탈탄산효소억제제 표준요법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파킨슨 증후군 환자를 위한 보조치료제이다.
콤탄은 또 더 많은 양의 레보도파가 혈중에서 대사되기 전에 뇌로 이동, 파킨슨병 증상 치료에 사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
국내에서는 지난 1998년 임상시험을 시작해 2001년 7월 임상을 완료하고 올해 2월부터 시판 중이다. 한편 콤탄은 1998년 스위스를 시작으로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등 유럽 대부분의 국가와 미국, 캐나다 등에서 처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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