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前장관 수뢰혐의 검찰 내사
- 김태형
- 2003-03-03 0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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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 금명간 소환...국세청장때 금품수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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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검찰 내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대검찰청은 서울 국세청장과 조달청장 재직 때 기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전 장관을 소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해 7월 김홍업씨 수사과정에서 김 전 장관의 혐의를 포착해 내사를 벌여왔으며 오는 10일 이전에 이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와함께 청탁과정에서 개입한 것으로 알려진 김 전장관의 친인척을 출금 시켰다.
김 전 장관은 99년 서울국세청장과 이듬해 조달청장을 거쳐 지난해 7월 개각때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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