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도매업계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
- 주경준
- 2003-03-05 12:20: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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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솔루션코리아 분석결과 성장률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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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도매시장 실거래량 분석결과 2002년 0.2%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마케팅솔루션코리아(대표 강창덕)가 전국 62개 도매상을 조사 실거래를 분석한 한국제약시장 보고서(KPMR)에 따르면 도매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0.2%로 시장자체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장이 전체적으로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으며 지난해 1월대비 12월 실거래량이 -5.3% 하락하는 등 경기가 점차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제약사별로 지난한해 도매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나타낸 제약사는 화이자였으며 이는 도매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노바스크의 선전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위 10대 제약사는 다국적사가 7곳, 국내사가 3곳으로 다국적제약의 강세가 이어졌으며 이달 상위 10개사가 전체 도매시장의 34%를 점유했다.
순위별로는 화이자에 이어 한독아벤티스, 대웅제약, 엠에스디, 한국로슈 순으로 조사돼 상위 5개사중 국내사는 대웅제약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도매업계를 통해 거래된 의약품중 전문약의 비중이 75.7%로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일반약이 23%(미분류 1.3% 제외)에 불과했다.
의약품 도매판매 순위는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 5mg가 전체시장 점유율 3.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한독/아벤티스파마의 아마릴정2mg, 한국로슈의 제니칼120mg 등이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을 약효군별(KIMS분류)로는 심혈관계 및 조혈계 시장이 전체 20.6%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항생제는 12.8%, 신경근계 12.2%, 소화기계 11.9%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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