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비아그라' 불법유통 약사 구속
- 주경준
- 2003-03-10 1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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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지검, 영장발부...중국산 불법 유통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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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가짜비아그라 불법유통에 가담한 안모 약사를 긴급 구속했다.
수원지검은 지난 7일 중국산 비아그라를 공급책으로부터 공급받아 시중에 유통시켜온 혐의로 안모약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긴급 구속했다고 밝혔다.
영장은 비아그라 관련 상표법 위반으로 영장이 신청됐으며 ‘불법의약품 유통’ 등 약사법 위반혐의가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지검 관계자는 “아직 수사 종결되지 않아 구체적으로 밝힐내용은 없지만 유통책에 안모 약사가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안모약사는 현재 충북 C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지역 로타리클럽 총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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