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약 반품비협조 제약사 내주중 공개
- 주경준
- 2003-03-11 12:51: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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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31일까지 제약사별 자율해명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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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약 반품비협조 제약사 명단이 오는 20일경 공개된 이후 4월부터 본격적인 대응이 시작된다.
약사회는 오는 19일 약국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각지부별 반품 비협조사 명단을 취합해 이를 정리, 지면상 공개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비협조사 명단을 공개한 이후 약 10일 제약사가 자율적으로 약사회에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이후 대응제약사를 선별키로 했다.
이에따라 4월부터 반품비협조사에 대한 약사회의 강도 높은 대응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정명진 약국위원장은 “현재 취합중인 지부별 반품비협조사 리스트와 지부 약국위원장이 추가 제출할 제약사 명단을 취합해 이를 공개할 계획이다” 며 “별도 공지없이 공개해명의 기간을 준 이후 해명이 없는 제약사는 최종 비협조사로 분류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응수위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약사회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라며 “업계퇴출이 그 목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지부별 반품비협조사 명단제출은 50% 정도 완료됐으며 약사회는 현재 부산지역이 반품사업을 완료한 것을 비롯 경남·제주지역이 가장 원활한 사업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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