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日다이이찌 항생제 신약 라이센스
- 윤의경
- 2003-04-03 15:46: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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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507k, 퀴놀론계 약물저항성 감염증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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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일본 다이이치(Daiichi) 제약회사와 항생제 DK-507k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DK-507k는 호흡기계와 기타 감염증에 경구와 정맥으로 투여할 수 있는 광범위 퀴놀론계 항생제로 약물저항성 세균 감염증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되는 신약이다.
양사의 계약에 의하면 화이자는 일본, 중국 및 아시아 국가를 제외한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DK-507k를 개발, 시판하기로 했다.
DK-507k 전임상 결과에 의하면 최근 시판되는 퀴놀론계 항생제에 비해 페니실린 저항성 연쇄상 폐렴구균에 대해 우월한 효과가 있었으며 그람음성균에도 보다 우수한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이찌 제약회사는 현재 DK-507k의 1상 임상은 유럽에서 시행 중이다. 도쿄에 본사를 둔 다이이찌 제약회사는 퀴놀론계 항생제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화이자는 항생제로 지스로맥스(Zithromax)를 시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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