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한나라당에 '분업재평가委' 요청
- 정시욱
- 2003-05-14 15:33: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재정회장, 박희태 대표 면담...긍정답변 얻어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의협 김재정 신임회장의 정치권 행보가 빨라졌다.
의협 김재정 회장은 14일 오전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를 만나 의약분업과 건강보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현행 의약분업과 건강보험제도을 실패한 정책으로 규정하고, 근본적 개선을 위해 한나라당 내에 '의약분업 재평가 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회장은 “국민의 부담과 불편을 덜어줄 수 있도록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한국형 의료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본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원칙에 따라 폭넓은 인력풀을 구성해 현행 실패한 의약분업과 건강보험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박희태 대표는 “의약분업 시행 이후 비용부담이 너무 증가해서 국민의 경제적 고통이 커진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현행 제도에 대한 재평가작업이 반드시 시행돼야 한다는 의료계의 주장에 적극 동감한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의료계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2000년 7월부터 통합된 건보제도가 현 단계에서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려는 재정통합을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의협은 조만간 민주당 대표 등 정관계 인사들과 잇단 접촉을 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3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4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5참약사-삼성전자 협업, 삼성헬스 내 복약 콘텐츠 제공
- 6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7온코닉, '네수파립' PTEN 결핍 자궁내막암서 항암 효과
- 8소비자단체 "비대면 진료, 일률적 규제 말아야"
- 9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개발 속도
- 10녹십자, 1400억 들여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