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약 '보니바' FDA 시판승인
- 윤의경
- 2003-05-21 17: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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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슈, 1일 1회 제형은 미시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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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의 보니바(Boniva)가 폐경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제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1일 1회 투여하는 보니바의 임상 결과에 의하면 보니바는 골다공증 폐경 여성에서 척추 골절이 처음 발생할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니바는 원래 본비바(Bonviva)라는 상품명에서 변경된 이름으로 유럽에서는 암과 관련된 골합병증 치료제로 승인되어 본드로내트(Bondronat)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1일 1회 용법의 보니바가 FDA 승인을 받았지만 실제 시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현재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는 주 1회 투여하는 멀크의 포사맥스(Fosamax)가 사용이 편리하여 경쟁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
현재 로슈는 보다 편리한 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니바 제형 개발을 진행 중으로 주 1회 용법보다는 3주나 4주 간격으로 투여하는 용법의 보니바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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