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부방위 공익신고포상제 '재검토'건의
- 정시욱
- 2003-05-26 18:11: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료진 상호불신 초래 지적, 의료계 공동대응 복안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대한병원협회(회장 김광태)는 26일 부패방지위원회의 '의료기관에 대한 공익신고포상금제도' 도입계획과 관련, 재검토를 촉구했다.
병협은 이 제도를 시행할 경우 의료기관과 환자간의 신뢰가 무너지고 환자의 치료에도 악영향을 끼쳐, 의료진 사이에도 상호불신을 초래한다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도입을 재고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그간 몇 차례 공청회에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된 반면, 부방위가 지난 19일 위원회에서 제도도입 강행을 결정한 것에 유감을 표했다.
이에 병협은 부방위에 대해 제도채택에 따른 부작용 및 문제점을 감안, 시행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병협 관계자는 "의료보험 분야의 지극히 일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부정·허위청구 행위를 왜곡된 자료를 근거로 확대 해석하여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할 경우 의료인에 대한 믿음이 허물어지고 선량한 대다수 의료기관과 의료인의 명예 실추와 무고에 의한 행정부담 증가 등 역기능이 초래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병협은 공익신고포상금제 도입 재검토를 거듭 요청하면서 부패방지위원회의 결정 여하에 따라 전 의료계와 공동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복안을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9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