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콘택트렌즈 세정액 업체와 간담회
- 정시욱
- 2003-06-17 10:14: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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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외 등 6개사, 오염방지 개선책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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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세정액이 안질환을 유발한다는 발표에 식약청이 관련 업체와의 대화에 나섰다.
식약청은 오는 19일 의약품안전국장과 중외제약 등 6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콘택트렌즈 세정액 제조업체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콘택트렌즈 세척용 식염수 개봉 후 반복 사용하는 과정에서 미생물 오염으로 인해 안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이 다량 검출됐다는 발표에 대해 오염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렌즈 세정액의 반복 사용시 오염방지를 위한 개선방안과 소비자에게 효율적인 취급상의 주의사항 안내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과장, 의약품관리과장, 항생물질과장, 대한약품공업, 중외제약, 안성제약, 포리타치케미칼, 한국알콘, 한국시바비젼 임원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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