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치과시술자 등 21명 무더기 검거
- 정시욱
- 2003-07-23 18:44: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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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중부경찰서, 기공업자 약품공급자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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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서는 23일 상습적으로 무면허 치과의료행위를 한 김 모(50)씨 등 2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거된 김씨는 2001년 자신의 집에 치과의료기구를 갖추고 틀니시술로 30만원을 받는 등 총 290여명의 환자로부터 6천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치과기공소 보조원 경력을 빌미로 이같은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검거자 중에는 치과기공업자, 의약품 공급원 등도 있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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