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한일병원 "임금인상-약물남용 방지"
- 김태형
- 2003-07-27 13:07: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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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 단체교섭 극적 타결...잠정합의안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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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한빙병원노사는 파업 3일만에 단체교섭을 벌여, 임금 4%인상 등을 합의했다.
진주한일병원노조는 27일 "병원 경영진과 26일 오전 11시 잠정합의서에 서명하고, 파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합의사항을 보면 ▲ 노조활동보장 ▲ 환자와 국민의 건강권보장을 위하여 1회용품재활금지 및 약물오남용방지 ▲ 비정규직 사용제한 ▲ 휴폐업시 노조와 충분한 협의 ▲ 유급휴일확대 ▲ 임금 총액 4%인상 등이다.
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파업 2일째인 25일 발생한 폭력사태로 인해 병원장이 잠정합의서 서명을 거부하는 등 협상에 난항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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