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오넷, 내달 β-인터페론 임상 돌입
- 이지명
- 2003-07-27 20:05: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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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국내시판 및 남미국가 조기 시장진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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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넷(대표 구본탁)은 최근 β-인터페론의 전임상을 완료하고 임상시험에 착수한다.
회사측은 독자 기술로 개발해 작년 8월 전임상에 착수한 두 유전자재조합 제품인 이터류킨-2와 β-인터페론중 항암제인 인터류킨-2에 이어 β-인터페론의 독성 및 효력시험 등에대한 모든 전임상 항목을 완료함에 따라, 최근 식약청에 임상허가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독성시험 대행기관인 바이오톡스텍 보고서에 따르면 단회 투여 및 반복투여 독성시험에서 인바이오넷의 유전자재조합 사람 인터페론 베타는 기존의 인터페론 베타의 전형적 특성 외의 특이적 독성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또한 생명공학연구소 임종석 박사 및 전주대학교 남상윤 교수의 자문하에 이뤄진 효력시험에서 인바이오넷의 인터페론 베타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쉐링의 동류 제품과 비교시 동등한 효력을 가짐이 입증됐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임상시험 대행 CRO업체인 드림씨아이에스와 8월중 임상시험에 돌입, 내년쯤 제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인터페론 베타 등의 생산을 위해 대전 본사내에 생물의약품 공장을 설립중에 있으며, 국내 시판과 더불어 브라질 등 남미국가 조기 진입을 위한 현지 제품 등록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인터페론 베타는 재발성 및 진행성 다발경화증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만성B형 간염 및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에 대한 적응증 확대를 위한 많은 시도가 이뤄지고 있어 향후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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