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원에게 해고협박·임금체불 자행" 주장
- 강신국
- 2003-07-30 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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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구성심공대위, 항의시위 등 대응수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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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성심병원노동자 집단산재인정 및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공대위는 30일 청구성심병원을 상대로 항의시위을 벌이는 등 대응 수위를 높여나간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병원측이 합법적 절차와 전문의의 진단서까지 첨부한 노조원들의 병가신청서를 접수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노동자들의 무단결근했다"며 임금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노조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에 공대위는 병원 앞에서 매일 오전 10시-12시까지 피켓팅과 항의시의를 벌인다.
공대위는 "병원 조합원 절반이 7년 간의 노조탄압으로 인한 우울증과 적응장애 진단을 받고 입원과 요양이 요구되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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