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대졸신입 평균연봉 2,320만원
- 정시욱
- 2003-07-30 15:49: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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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크루트, 대기업 111곳 평균 2,4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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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 전문기업 리크루트(www.recruit.co.kr)는 최근 국내 111개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연봉을 조사한 결과 평균 2,42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 결과는 지난해 2,329만원보다 약 3.9% 상승한 수치다.
이중 조사에 참여한 제약사 6곳의 평균은 이보다 100만원 작은 2,320만원으로 나타났다.
조사 참여 제약사 중에서는 삼일제약이 2,470만원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기록했다.
이어 한미(2,400), 일양(2,350), 부광(2,200-2,300), 동신(2,200), 안국(2,200) 등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석사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2,510만원으로 대졸 신입사원 평균연봉보다 약 90만원 정도 높았다.
제약사들의 경우 석사 신입사원은 평균연봉 2,360만원으로 대졸자에 비해 40만원가량 높게 책정됐다.
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업종은 금융/증권/보험(3,004만원), 호텔/서비스(2,660만원), 조선/중공업/자동차(2,625만원) 순이었다.
반면 외식(1,650만원), 화장품(1,974만원)등은 신입연봉이 가장 적은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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