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학회 "DRG 11월 시행 시기상조"
- 김태형
- 2003-08-19 17:3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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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대표자회의서 결정, 진단비·치료비 구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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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등 포괄수가제 참여대상인 4개학회가 정부의 DRG 11월 시행 추진은 시기상조라며 공식적인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4개학회는 18일 긴급 대표자회의를 열어 포괄수가제 전면실시를 반대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4개학회는 이날 발표한 'DRG제도에 대한 입장'에서 "포괄수가제는 현재 제도상 미비와 시기상조"라고 전제한 뒤 "정확한 시범실시에 대한 평가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충수절제술을 제외할 것'과 '진단비와 치료비를 구분 적용할 것'을 요구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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