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日 알레르기 질환치료신약 시판
- 이지명
- 2003-08-21 11:38: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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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승인 올로파다딘 성분 함유 '알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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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락의 성분인 올로파다딘은 지난 1996년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획득한 후 세계 30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이번에 국내에는 처음 소개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알레락'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습진, 피부염, 양진, 피부소양증, 심상성건선 등 피부질환에 수반한 가려움증, 담마진(두드러기)에 우수한 효능·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시 유발되는 재채기, 콧물, 코막힘을 개선할 뿐 아니라, 복용 후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1시간 이내일 만큼 약효발현이 신속한 것이 장점.
또한 약물 상호작용이 없어 스테로이드제, 항진균제 등 어떤 약물과도 병용처방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알레락은 성인을 기준으로 1회 1정을 아침 및 취침전 1일 2회 경구투여하면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01년 3월 시판된 일본에서는 발매 1년만에 1천억원이 판매되면서 알레르기성 질환치료제 시장의 105를 차지할 정도로 안전성과 약효가 입증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에 발매되는 '알레락'은 일본에서 개발된 만큼 동양인에 적합한 알레르기성 질환 치료제로 국내에서도 널리 처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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