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리·네띠아미, 692억대 제품공급 계약
- 이지명
- 2003-08-22 10:40: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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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부터 40여종 신제품 단계적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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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리(대표 이행우)는 최근 네트워크 마케팅업체 네띠아미와 3.6년간 692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는 연간 평균 매출이 198억원 정도로 벤트리의 작년도 매출 77억원의 257%에 해당되는 규모다.
특히 이번 계약은 네띠아미가 계약물량의 최소 90%를 판매 보증한다는 옵션이행 조건이 붙어, 계약기간 동안 최소 622억원 정도의 기본 매출규모를 확보하게 된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오는 10월부터 독자 바이오 소재 원료인 VNP를 주성분으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 40여종의 신제품을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리점, TV홈쇼핑에 이어 폭넓은 유통라인을 구축함으로써, 매출 극대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띠아미(대표 최병진)는 첨단 정보통신 상품에서 일반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월매출 70억원대 규모의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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