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대형약국 가격질서유지 앞장
- 주경준
- 2003-08-22 12: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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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약·대형약국협 간담회...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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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대형약국은 약사회와 협력, 가격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송용석)와 대형약국협의회는 19, 21일 양일간 간담회를 열어 일부약국에서 일반약을 사입가 미만으로 판매, 환자를 유인하는 사례에 대해 논의하고 약사회와 긴밀한 유대로 조사팀을 구성, 수시 시매를 통해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또 계속 가격질서를 어지럽히는 부도덕한 회원은 보건소와 사법기관에 고발키로 하는 등 강력 대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형약국은 수락100세 약국(전병관 부회장), 상록수약국(김의영 약사), 21세기 상계약국(이설혜 약사), 서부약국(김혜경 약사), 수락프라자약국(이상철 약사), 후생약국(이용한 약사) 등이다.
한편 노원구약은 최근 병의원의 환자수 감소로 인해 처방수입이 줄어들면서 전반적인 약국경기 하락으로 일부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의 가격 질서가 문란해지고 있다고 판단, 이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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