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처방 약국간 약값차 해결방안 없나
- 주경준
- 2003-08-25 11:32: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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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산시스템적 오류 지적 불구 해법찾기 노력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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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처방을 가지고 환자가 각기 다른 약국을 방문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분명히 약국이 약국SW를 이용해 정확히 환자본인부담금을 산출하고 야간할증 등이 적용되지 않았음에도 불구, 환자가 다른약국보다 비싸다는 식의 항의 받은 경험이 적지 않다.
또 이같은 현상이 왜 발생했는지는 한두달 후면 청구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약국이라면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십중팔구 SW에 입력된 약가오류다.
원천적으로 약국SW상 약가테이블에 가격이 잘못 입력됐거나 약국이 변동된 약가에 대한 업데이트를 늦게해, 약국간 본인부담금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
약국SW상 약가테이블의 불안정성은 정부의 고시를 기준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 3년간 30차례가 넘는 약가 및 기준변화에 맞춘 업데이트로 불안정성이 극복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로인해 약국의 사용SW에 따라, 또는 약국의 업데이트 속도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이를 나타낼 수 밖에 없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해소를 위해 약가테이블의 통일성 확보 등 다양한 노력이 기울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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