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트립탄', 월경시 두통 개선에 효과적
- 이지명
- 2003-10-08 10:36:4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美 산부인과 학회지, 통증 소멸 임상결과 발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월경으로 인한 두통에 수마트립탄이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최근 미국의 저명한 산부인과 학회지인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발표됐다.
학회지에 따르면 최소 1년간 두통이 있고 6개월간 월경 때마다 정기적으로 두통이 있는 18-65세의 여성 349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수마트립탄 100mg, 50mg 또는 위약을 투여해 월경과 관련한 두통이 발생했을 때의 유효성을 조사했다.
또한 통증은 4점 평가표(0=통증 없음, 1=경증 통증, 2=중등증 통증, 3=중증 통증)를 이용해 평가됐고, 주요 임상 종료점은 투여 2시간 후 통증이 완전히 없어진 경우로 정의됐다.
그 결과, 수마트립탄 투여군의 절반 이상은 경증 두통일 때 약물이 투여 2시간 후에 완전히 통증이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시간 시점에서 수마트립탄 100mg 투여군의 51%, 50mg 투여군의 47%이 두통 및 두통과 관련한 증상이 완전히 없어진 반면, 위약대조군은 29%가 두통 및 두통과 관련된 증상이 없어졌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수마트립탄는 월경과 관련된 두통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으면서 수마트립탄을 월경주기와 관련한 두통에 사용할 것을 추천했다.
한편 지난해 12억6천만불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는 수마트립탄은 전세계적으로 이미그란 또는 이미트렉스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는 편두통치료제로, 현재 편두통치료제 시장의 43%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6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7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8"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9"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10"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