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생동성시험 연구실 회원사 제공
- 정시욱
- 2003-10-16 10:10: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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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개 성분 우선 시행, 비회원사로 확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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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연구실’을 마련하고 10월초부터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정부에서 의사, 약사, 소비자의 의약품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여 대체조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약품의 생물학적 동등성 확보 정책을 시행함에 따라 협회가 마련한 것이다.
이에 수출입협회는 동등성 시험을 협회 회원사에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험에 필요한 모든 시험시설 및 인력 등은 지난 9월말 완비, 이번 달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협회는 1차적으로 Acemetacin 등 34개 성분에 대해 우선적으로 시험 의뢰를 받고 있으며 추후 모든 성분으로 시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시험능력에 여유가 있으면 업계 지원 차원에서 비회원사에게도 시험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정부정책에 의거, 회원 서비스를 확대하려는 차원에서 계획된 것"이라며 "협회에서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여러 회원사의 동일성분 제품이 접수되면 보다 효율적으로 저렴하고 신속히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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