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언씨 출마...경기도약회장 선거 4파전
- 주경준
- 2003-10-17 12: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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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 공식선언...김경옥·김현태·이세진씨와 격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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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언(약사회 법제위원장, 성남시약사회장)씨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 4파전 양상으로 전환되면서 치열한 격전지로 부상했다.
16일 허창언씨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약사 사랑, 약사회 사랑’과 ‘탈 동문’을 모토로 제시하며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의 변을 통해 허 후보예정자는 “경기도약을 서울에 이은 최대지부로서 지방화시대를 선도하는 지부로 탈바꿈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고 밝혔다.
출마선언과 함께 경기남부·북부 사무국 분리, 여약사 임원 50% 안배, 위원회 강화 및 회무투명화 등을 골자로 한 경기도약 정책-회무-사업분야의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허창언 출마선언으로 기존 후보 출마를 공식화한 김경옥씨, 김현태씨, 이세진씨 등과 함께 다자간대결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또 허창언씨가 공식적으로 공약을 제시함에 따라 타 후보진영에서도 본격적인 정책 제안이 제시될 것으로 전망돼, 금명간 본격적인 정책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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