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중증 알쯔하이머약 '나멘다' 승인
- 윤의경
- 2003-10-20 10:55: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맨틴, 중증 알쯔하이머 치료제로 유일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의 알쯔하이머 치료제 나멘다(Namenda)가 중증 알쯔하이머 질환에 사용할 수 있는 약물로는 유일하게 FDA 승인됐다.
나멘다의 성분은 미맨틴(memantine). 글루타메이트(glutamate)의 활성을 차단하여 뇌에서 과다 자극된 뇌세포를 진정시키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으며 중등증 이상의 알쯔하이머에 사용할 수 있다.
나멘다에 대한 임상 결과 대부분 환자에서 정신 및 기능이 악화됐지만 혼자 식사를 하거나 전화를 거는 등의 일상기능 수행력은 위약보다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상에서 나멘다는 단독 또는 다른 알쯔하이머 치료제와 병용하여 사용했으며 가장 흔한 부작용은 현기증, 두통, 변비로 보고됐다.
현재까지 미국 FDA가 승인한 알쯔하이머 치료제는 모두 4가지. 뇌에서 아세틸콜린의 이용률을 높게 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는데 경증에서 중등증의 알쯔하이머에만 사용할 수 있다.
나멘다는 포레스트에게 가장 중요한 신약으로 연간 매출액으로 약 8억불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FDA 자문위원회는 지난 달 나멘다의 효과가 제한적이긴 하지만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 만장일치로 승인 추천했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2"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3노보노디스크 '알헤모' 국내 승인…혈우병 예방옵션 추가
- 4전량 수입 의존 '의료용 대마' 국내 품절…"자급화 입법 시급"
- 5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
- 6대웅제약 '크레젓정10/5mg' 일부 시중품목 회수
- 7큐로셀 림카토, 암질심 통과…약평위·약가협상 '본게임' 시작
- 8허·평·협 핀테플라, 2차 사업 약제 중 먼저 약가협상 돌입
- 9병원 176곳 노동법 위반 적발…체불임금만 8억원 육박
- 10대웅제약 나보타, 출시 12년 만에 누적 매출 1조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