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2003 경기도 산업평화대상 수상
- 이지명
- 2003-10-20 12:22: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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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협력 기반 화합경영 실천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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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외제약은 지난 87년 노조설립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의 분규를 겪지 않은 노사화합의 모범기업이란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특히 노사화합을 통한 비전달성화 성과공유를 위한 창조적 노사관계 형성이라는 목표 아래 상생의 기업문화를 정립해 나가고 있는 것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수액제에 대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산업평화상 수상을 계기로 화합경영의 전통을 더욱 발전시켜 창조적 기업문화 틀을 완성해 나가는데 노사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산업평화상은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유지에 공헌해 타의 귀감이되는 기업체, 노동단체, 근로자를 선발해 21세기 올바른 기업문화를 제시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이번에 중외제약 외에도 금상에 빙그레, 에스콰이어글로벌, 은상에 3개, 장려상에 4개 기업체 등 총 10개업체가 수상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그 동안 새마을운동 협동장, 국민훈장 모란장· 목련장, 동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외에 95년 경제정의기업상, 98년 고객이 뽑은 모범제약사, 제5회 창업대상, 제1회 한국CEO 대상, 대한민국 기업이미지 대상 화합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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