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단체 내년수가 단일안 마련 착수
- 김태형
- 2003-11-04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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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실무소위서 조율...미국식 수가연동제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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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와 내년 수가협상을 앞두고 단일안 마련에 나섰다.
의협, 병협, 약사회, 치협, 한의협 등 요양급여비용협의회 소속 단체장들은 4일 오전 서울 강남의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내년 수가 요구안을 보험이사들이 참여하는 실무 소위에 일임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실무 소위원회는 6일 열리는 회의를 통해 각 단체별 요구안에 대한 의결조율을 벌인다.
요양급여비용협의회는 이날 미국식 수가연동제인 SGR 연구자인 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박사와 설명회를 갖고 저수가 체계인 국내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산정방식이라는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요양급여비용협의회는 앞으로 1∼2차례 회동을 갖고 공단과의 협상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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