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조제환자 60% '3일이하 처방'
- 김태형
- 2003-11-13 13:17:1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2일조제 28% '최다'...장기처방 9% 점유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약국을 찾는 조제환자 10명중 6명은 의료기관에서 3일이하 처방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2003년 1월(조제시점 기준) 약국명세서 86만8,750건을 보정(계수10을 곱한 건수)한 결과 조제환자 1,434만7,394명중 60%인 862만9,449명이 3일이하 처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2일(단가 1,580원) 환자는 404만5,868명으로 전체 조제환자의 28%를 점유해, 가장 많았다.
이어 3일 조제환자는 356만5,306명으로 25.8%를 차지한 가운데 1일 조제환자와 16∼30일 조제환자가 각각 101만8,275명과 116만291명으로 각각 7%대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7일 조제환자가 76만1,830명으로 5.3%를 차지했으며 ▲5일-61만4,860명(4.3%) ▲4일 조제-59만5,584명(4%) ▲30일 초과-25만9,611명(1.8%) ▲10일-20만1,459명(1.4%) 순이었다.
6∼15일 조제환자는 각각 점유율일 1%대 미만으로 나타났다.
3일이하 조제환자가 대다수를 차지함에 따라 의약품관리료를 청구하는 빈도 또한 1∼3일분을 합쳐 883만6,436회를 기록, 전체 60%를 훨씬 넘었다.
심평원은 이와함께 약국의 청구명세서 86만8,750건을 1,000건당 발생빈도로 환산한 결과, 약국관리료(방문당)는 1,485회, 기본조제기술료는 1,884회, 복약지도료는 1,500회 발생했다고 밝혀, 약사의 행위료 발생비율이 건당 1.4∼1.9회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심평원은 2003년 1∼4월 심사분 가운데 1월에 조제가 이뤄진 약국 1만6,557곳의 청구명세서 86만8,750건에 보정계수 10을 곱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방치"…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5삼진제약 조의환, 두 아들에 27만주 증여…2세 지분 4%대로
- 6"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7"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8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9공정위, '수술 후기 뒷광고' 유명 성형외과 3곳 제재
- 10"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