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율 71%...원희목 당선 초읽기
- 주경준
- 2003-12-10 04:47: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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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후보-53%, 문 후보-40% 득표...서울, 권태정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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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가 개표율 71%에 육박한 가운데 원희목 후보가 53%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문후보와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오전 4시 40분 현재 총 9개 투표함 중 6개 투표함에 대해 개표한 결과 현재까지 총 1만3,432표중 원희목 후보가 7,137표를 득표했고 문재빈 후보는 5,460표를 얻었다.
득표율로는 원희목 후보가 53%로 40%에 그친 문재빈 후보 보다 13% 앞섰으며 총 개표수 기준으로 13~15% 격차를 그대로 유지했다.
무효표는 835표로 6%를 유지하고 있고 무효표를 제외한 유효표는 1만3,432표중 1만2,597표로 유효표 기준 득표율은 원 후보가 56.6%, 문 후보가 43.3%로 13.4% 원후보가 앞섰다.
서울시약사회장에 권태정 후보가 38.47%의 득표율로 32.26%, 29.1%에 그친 이영민, 정명진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권태정 당선자는 "얼떨떨한 기분이지만 서울시약사회를 위해 헌신할 각오를 꾸준히 하고 있다" 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대약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도울 것은 도우며 서로 건전한 비판해 나갈 것이며 정정당당, 초지일관, 약사사랑으로 정직과 신뢰받는 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약 총 유권자 7,871명중 6,117명이 투표해 77.84%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권태정 후보가 2,242표, 이영민 후보 1,880표, 정명진 후보 1,705표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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