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공단 간부 '뇌물수수' 혐의 구속
- 김태형
- 2003-12-14 23:17:3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검찰, 납품업체에 6차례 6,800만원 수뢰 확인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납품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건강보험공단의 한 간부가 구속됐다.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6부(송해은 부장검사)는 납품업체의 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신모(46세) 부장을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신 씨는 2001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물품 납품 및 용역 제공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대기업 계열사인 S사와 L사 등으로부터 6차례에 걸쳐 6,8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신 씨는 또한 계약체결 후에도 "계약이 성사되면 계약금에서 1%는 업무추진비로 줘야한다"며 업체 관계자들을 사무실로 불러 직접 현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남부지검 소속 수사관 10여명은 지난 10일 건강보험공단을 기습 방문, 전산장비 교체과정에서 해당 업체와 주고받은 문서 등을 전격 압수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5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6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7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8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9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10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