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축의금 물의 장준식국장 소환
- 이지명
- 2004-01-11 16:42:0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사 대질신문 후 13일경 영장 발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아들 결혼식에 제약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물의를 빚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장모 국장이 11일 전격 소환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따르면 장 국장은 지난해 9월 6일 아들 결혼식을 앞두고 제약업체 임원 173명으로부터 축의금 명목으로 2천600만원을 별도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제약사로부터 생산시설 단속처벌 완화 명목으로 1천700만원의 뇌물을, 지난해 10월10일 '약의 날' 행사비 1억1천만원을 산하 단체에 부담케 하는 등 직권 남용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측은 지난해 8월20일경 장 국장이 350개 제약업체 등 1천400장의 청첩장을 발송한 사실 등을 확인했지만, 제약사 관계자들이 참고인 조사를 기피해 일단 173명만 조사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제약업체 관계자들과의 대질신문을 거쳐 13일경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키트루다', 방광암·난소암 치료영역 확대…37개 적응증 확보
- 9희귀질환 APDS 치료제 '조엔자정' 품목허가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