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 경선결과 전원 분회장 연임
- 정시욱
- 2004-01-17 22:16: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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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압도적 표차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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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사회 분회장에 현 전원 회장이 당선돼 연임이 결정됐다.
강동구약사회는 17일 강동성심병원 15층 강당에서 2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경선을 통해 전원 현 회장을 차기회장으로 결정했다.
이날 세명의 후보가 나선 차기 회장 경선에서 기호 2번 전원 회장은 총 224명의 투표자 중 108명이 선택해 최종 당선됐다.
기호 1번 박은우 후보는 68표, 기호 3번 임영식 후보는 48표.
최영남 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지난해 세출 9천255만원과, 올해 예산 9천288만원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에서는 의약품 소포장 공급이 제도화되도록 할 것과, 재고의약품을 수시로 원만하게 반품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상급 약사회에 건의했다.
차기 회장으로 당선된 전원 분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지금까지의 회무를 바탕으로 큰 변화보다는 기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회무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석상에는 전영구 서울시약사회장, 김중위 한나라당 강동을 지구당위원장, 손석기 시의원, 이규진 자문의원, 박희성 구의원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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