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건강검진에 치매·골다공증 검사 추가
- 김태형
- 2004-01-27 20:09: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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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올해 검진수가 현실화...2008년 14만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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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건강검진사업에 치매와 골다공증 검사가 추가된다.
또 현행 수가에 77.8%에 불과했던 검진수가가 올해안에 8.3%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노인건강진단사업 개선방안을 내놓고 2008년까지 연간 14만명의 노인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노인특성에 적합한 검진항목으로 치매기초검진(1차검사)과 치매척도검사(2차) 등 치매검진과 다발생 질환인 골다공증 검사를 추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현행 보험수가대비 83.2%에 불과하던 노인검진수가를 올해안에 91.5%수준으로 상향조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1차 검진은 1만8,850원에서 2만400원으로, 2차 검진은 2만1,420원에서 2만2,452원으로 오른다.
복지부는 "노인질환의 특성과 욕구에 적합한 검진체계를 확립하고 차상위 계층에 수진기회를 넓힐 방침"이라면서 "이원화된 검진체계를 보건소 중심으로 한 보건전달체계로 일원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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