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의협 2.22집회, 의료계 떼쓰기"
- 강신국
- 2004-02-14 10: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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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업틀 왜곡시키려는 집회중단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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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약사회가 의협의 2.22 집회를 의료계의 떼쓰기로 규정, 집회 중단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13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결의문을 채택하고 “의료계가 엄청난 자금력을 바탕으로 의약분업 실패를 운운하며 집회를 강행한다면 국민들의 지지를 절대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의사들이 지난 대선에 이어 4.15총선을 정략적으로 악용, 구태 의여 한 투쟁방법으로 의약분업을 와해시키고 상대단체의 직능을 폄하하려는 속셈은 만천하가 다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정부와 국회도 의료계의 떼쓰기에 의해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저버린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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