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약, 의협대응 지부내 비대위 가동
- 주경준
- 2004-02-17 14: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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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호 당선자 위원장에...결의문 채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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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회장 최영숙)는 의협의 최근 행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특별대책위원회(가칭)을 구성·운영에 들어갔다.
17일 대구시약은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구본호 회장 당선자를 위원장으로 11명으로 구성된 비대위 회의를 갖고 의료계 집회 및 대한약사회 구성관련 지부차원의 대응기구를 구성, 첫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약총회시까지 한시 운영되는 대한약사회의 비상대책위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부응, 대구시약도 비대위 체계를 운영하면서 의협의 활동에 대해 적극 대처키로 했다.
또 오는 19일 대약 비대위 실행위 결과에 따라 신속하고 강력한 대처가 가능토록 조직을 정비키로 했다.
한편 이날 비대위에서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경남 산청주민의 시위에 대한 아전인수격 해석등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
특히 아흔아홉가지를 가진자가 백을 채우기 위한 터무니 없는 과옥을 포기할 것을 권고하고 분업의 한 축인 약사에 대한 오만불손한 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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