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이상 접대비 실명제 지속 시행
- 김태형
- 2004-02-18 1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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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청장, "재경부와 마찰은 과장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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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재 부총리 발언을 계기로 개선 가능성이 점쳐졌던 50만원 이상 접대비 실명제가 지속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이용섭 국세청장은 18일 열린 반부패기관협의회에서 접대비 상한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일단 시행된 정책이므로 계속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 청장은 이헌재 부총리와 마찰에 대해서도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일축했다.
한편, 이헌재 부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접대비 문제는 원칙적으로 잘 된 일이지만, 시행과정에서 혼선을 빚은 측면이 있다"고 답변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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