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등 재심사 835품목, 완제수입 늘어
- 전미현
- 2004-02-24 12: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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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2월말 현재 재심사지정 현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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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말현재 835품목이 신약등 재심사 대상의약품으로 지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식약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10년까지 완제수입의약품 461품목, 국내제조 374품목이 재심사를 받게 되어있는데 올해까지만 국내제조에 의한 신약재심사품목이 수입보다 5품목(66/61)을 앞지르고 있을뿐 내년부터 2010년까지 현격한 격차를 보이며 국내제조가 줄고 있는 것으로 포착됐다.
그만큼 다국적제약사들이 국내제조가 아닌 완제수입에 의한 신약도입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와동반해 국내사들의 도입신약도 완제수입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제형추가, 함량추가 등으로 인해 재심사기간이 4년인 품목은 124품목이며 신약에 해당하는 6년(품목이전 등으로 잔여기간이 4년이상인 것 포함)짜리는 651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재심사를 완료한 품목은 238품목이며 올해 127품목, 2005년 128품목, 2006년 106품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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