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로 건물완파 역경 딛고 신사옥 마련
- 최봉선
- 2004-03-10 20:35: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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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해운약품, 10일 준공식...최신 물류시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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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약품은 지난해 9월 기상관측 이래 최대 강풍을 동반한 제14호 태풍 '매미'로 인해 사옥이 완파되었으나 역경을 딛고 6개월만에 새로운 사옥을 준공해 눈길을 끌었다.
신축사옥은 대지 300평에 연건평 200평 규모로 컨베어시스템 등 최신 물류시설을 갖추었고, 김동원 사장이 부산경남도협 KGSP 및 사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큼 시설도 KGSP(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 규정에 따라 완벽하게 설계했다는 것.
김동원 사장은 "사옥완파 이후 동료 업체는 물론 제약사 등 거래선의 도움으로 신사옥을 짓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올해에는 매출성장보다는 내실위주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00억원의 매출목표를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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