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발기부전환자 '빅토리캠페인' 선포
- 정시욱
- 2004-03-29 11:13: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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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국 12명 환자 홍보대사, 효과적인 치료 받을 것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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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세계 수백만 남성이 자신의 성 건강에 대한 주도권을 강화하도록 용기를 불어넣고자 ‘빅토리(Victory)’ 캠페인을 선포했다.
이 캠페인은 올해 화이자의 주도로 100개국 이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발기부전으로 고통받고 있으면서도 현재 치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 약 1억명의 남성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화이자는 빅토리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12개국 12명의 발기부전 환자로 구성된 홍보 대사들의 모임을 개최했다.
이들은 다른 남성들도 발기부전 치료와 관련한 수치심이나 거부감을 극복하고 치료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 빅토리 대사들은 발기부전 치료 성공을 통해 얻은 긍정적 영향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함으로써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다른 남성들도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의사와 상담할 것을 주장했다.
화이자 관계자는 “남성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발기부전에 대해 부인, 성 파트너, 전문 의료인과 의논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남성들이 승리할 수 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2004 빅토리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3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초기 시작 단계에서 화이자는 빅토리 대사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발기부전을 앓는 남성이 혼자가 아니라 세계에 많은 환우들과 함께 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2단계에서는 대사들이 세계의 남성들을 초청, 성공적 발기부전 치료의 혜택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축하하면서 각자의 승리를 선포할 계획이다.
·발기부전에 대한 논의를 의료계의 문제만이 아니라 남성의 일상 생활의 문제로 전환함으로써 발기부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 ·정기검진 시 전문의료인들이 먼저 성 건강에 관해 질문 할 것을 촉구한다. ·발기부전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의사를 찾는 남성의 수를 획기적으로 늘린다. ·빅토리 캠페인이 전세계 모든 남성들에게 퍼져나가도록 한다.
빅토리 선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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