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한-스위스 생명의학심포지엄 개최
- 송대웅
- 2004-03-31 14: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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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본사 연구원-국내 생명과학자들과 첨단연구주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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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31일부터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스위스 노바티스사와 공동으로 “한-스위스 생명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과학기술부 장관의 스위스 방문을 계기로 시작된 스위스 노바티스사와의 협력이 가시화된 첫 번째 결과로, 과학기술부는 이번 행사가 앞으로 우리나라 생명과학자들이 스위스 노바티스사와 협력을 본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경과학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는 비공개 학술세미나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신희섭 박사를 비롯하여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 및 국내 최고의 연구자 20여명이 참석하여 양측간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부는 이번 행사가 양측 과학자들간 만남을 통해 협력가능성 탐색 및 공동협력분야 발굴 등 향후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연구소 설립 가능성에 관해 노바티스 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스위스-한국의 생명과학 학술교류 차원에서 이루어진것이며 그 이상의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심포지움에 노바티스의 연구원 10명과 연구소 관리이사등이 참석하는것으로 보아 국내 R&D센터의 설립가능성 탐색의 의미도 완전히 배재할수는 없을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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