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프렉사 근육주사 FDA 승인
- 윤의경
- 2004-04-01 09: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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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제조공정 문제 해결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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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일라이 릴리의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자이프렉사의 근육주사 제형 ‘자이프렉사 인트라머스큘라(Zyprexa Intramuscular)’를 승인했다.
자이프렉사 근육주사 승인은 릴리의 제조공정 문제로 장기간 지연됐다가 이번에 최종 승인을 얻어낸 것.
자이프렉사 인트라머스큘라는 정신분열증이나 양극성 조증 환자의 급성 불안을 신속하게 안정시키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경구용제로 시판되어온 자이프렉사는 작년 43억불의 매출을 올린 릴리의 최대 품목.
자이프렉사 경구용제는 1일 1회 양극성 장애와 관련한 조증 에피소드 및 정신분열증 환자의 유지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자이프렉사 근육주사의 FDA 승인은 오랫동안 시간을 끌어왔던 릴리의 제조공정과 관련한 문제가 해결됐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심발타(Cymbalta) 등 다른 신약 승인에도 청신호가 들어온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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