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병원, 응급의료센터 확장공사
- 최은택
- 2004-04-06 19:26: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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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X-선 촬영기 등 최신장비도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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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공사 강남병원(원장 진수일)이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간의 공기로 응급의료센터 확충공사를 실시중이다.
강남병원은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 및 처치를 위한 효율적 동선체계구축과 원스톱(one-stop) 진료체계 확보를 위해 확장공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강남병원에 따르면 이번 공사를 통해 △환자분류소 1개소 △응급환자진료구역내 14병상 △응급센터 전용 X-ray 촬영실 △20인 이상 보호자 대기실 등이 신설된다.
이와 함께 인공호흡기와 초음파검사기, 금속혈액가온주입기, 일반X-선 촬영기 등 20여종의 최신 의료장비도 보강된다.
소요경비는 시설공사 3억2,200만원, 의료장비 3억2,500만원을 합해 총 6억4,700만원 규모.
한편 병원은 공사에 맞춰 응급의학전문의 2명과 24시간 전문의 또는 3년차 이상 수련의 상근자 등 인력을 보강하고, 각 진료과별로 전문의 요일별 On-Call(대기)시스템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 중소병원 및 개원의와의 응급진료 이송체계를 확보하고, 서울 응급의료정보센터와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응급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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