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등 동북아 건강법 한 눈에’
- 최은택
- 2004-04-07 10:33: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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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동북아건강박람회, 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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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건강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동북아건강박람회(East Asia Health EXPO 2004)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 한솔동의보감(옛 미도파백화점)에서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일·북한 등 유명의사와 관련 기업 150여개사가 참여해 무료검진과 건강·문화정보 소개, 체험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외국약재 풍성=북한·중국·일본·러시아관 등 해외특별관이 행사장 4층에 마련된다. 북한관에는 장뇌삼, 상황버섯, 혈궁 불로정, 안궁 우황환, 개성 고려홍상 등 북한산 약재가 전시된다.
또 중국관에서는 동충하초와 상황버섯, 사향 등 중국의 희귀약재를 볼 수 있다. 현장구매도 가능.
◇국내 최대규모 인체로봇 등장=국내 최대 규모인 높이 약8m의 인체로봇이 6층에 자리한다.
이 로봇은 담배를 피울 때 니코틴이 어떤 작용을 하며 폐가 어떻게 망가지는 지를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
태아 개월 수 맞히기, 항문통과하기 등 인체탐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
◇체험마당=체지방 측정기, 부항, 발맛사지, 안마의자 등 각종 의료용구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조선평양과학원에서 연구개발하고 국내 기업인 하나로에서 제작한 사상체질분류 프로그램 ‘제마21’을 통해 무료로 자신의 체질을 알아볼 수 있다.
한의사 2~5명이 ‘무료상담실’을 운영, 무료 상담 및 무료 처방서비스도 실시한다. 또 소아척추 무료검진 차량 2대를 상설 운영해 소아와 성인의 척추-골다공증을 무료 검진해 준다. 1일 약 300명 검진 가능.
◇건강강좌=비만관리와 피부미용 등 ‘건강 10대 테마’를 선정해 비만과 다이어트, 고혈압과 당뇨, 어린이·여성·노인성 질환, 대체의학 등에 대한 교양강의를 실시한다.
◇공연·문화행사=야외공연장에서 행사기간 중 2차에 걸쳐 공연과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공연은 전통연희와 굿 등, 경연은 택견시범과 봉술, 검술 등 경기와 자유대련 등.
이밖에 우수전통식품전, 인체의학탐험관, 사업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문의:02-959-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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